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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 Tips2010/03/12 18:08

그저께 서랍을 정리하다가 우수수 쏟아져 나온 기프트 카드의 홍수.
갑자기 떼돈을 번 기분에 즐거워서 입이 찢어질뻔 했지만,,,,,,,,,,



그 카드중 하나의 유효기간이 12/09 (2009년 12월) 인것을 발견했다.

지금은 2010년 3월!!!!!!!!


물론 선물용 포장안에 들어있었으니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기프트 카드였는데..

액면 10만원이 공중으로 날라갈 위기에 처해버린것.

어떻게 쓸 수 없나..

이리 저리 검색을 해봐도....

카드사나 발행은행의 도움말을 아무리 뒤져봐도


"유효기간이 지난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말밖에는 없더라.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환불을 해주지 않는 다는 말은 없어서  카드사 홈피에가서 이메일 상담을 했는데

아침에 답장이 왔다.


결과는 몇가지 조건하에서 환불이 가능하다는 것.

메일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기프트 카드는 아래의 경우 환불이 가능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환불조건 : 선불카드를 반납하고 아래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환불

       -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선불카드 소지자가 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

       - 선불카드의 결함으로 인하여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가능한 교체발급)

       - 선불카드 잔액이 발행금액의 100분의 20이하인 경우

ㅇ 환불방법 : 판매은행에 방문하여 소지중인 기프트카드를 제시할 경우만 환불가능

ㅇ 환불수단 : 현금환불 원칙

 

그런데 위의 어느 경우에도 해당하지 않는 경우였는데.


그래서 카드 마그네틱이 손상되어서 사용하지 못했다.. 라고 하려고 집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아예 지워버린 후 갔는데.

그냥 묻지도 않고 환불해주더라 ^^:;;;;;;;;;;;






참고 : 전화상담중에 BC카드는 환불이 가능하지만 다른 카드는 환불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말을 들었으니 카드 발행사에 전화를 걸어 상담하는게 좋을듯.

Posted by 심군
비판&비평2010/02/24 15:17

 

She has such a wonderful quality of strength and sensuality(with a little flirt thrown in there, too).를

"그녀는 대단한 힘과 균형감각을 가졌다".라고 번역하네요..

 

언제부터 관능... 이라는 단어가 균형감각으로 바뀐건지

 

그것 뿐만이 아니고 번역에 아주 정신이 없군요.

 

게다가 SBS에서 오셔 코치랑 인터뷰하는데 인터뷰하는분 발음은 둘째치더라도

단-복수 일치도 못시키는군요.....

"There is a five point gaps..."

중학생을 데려다 놔도 저 정도보단 낫겠네요.

 

 

 

이건 영어사전과 문법을 다시쓰려는 기세. ㅡㅡ#

 

Posted by 심군
나의 기록2010/02/17 01:33

 

제 경험담입니다.

 

 

세상에 이 여자밖에는 없다고 생각한 그녀에게서

헤어지자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기차역에서 엉엉 울면서 바닥에 쓰러져 바지고랑이를 잡았었습니다. (실화)

사람들이 많이 있던 말던 쪽팔리다는 생각도 안들더군요.

 

그래도 매정하게  (발로)차고 가시던 그 분.

보내고 나서 이주정도 되니까 전화가 와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 차여서.. 한 일곱번쯤 내리 차이니까....

 

쿨해지더군요.

그래. 가라. 안말린다.

 

 

 

 

결과요?

 

 

 

 

 

지금 제 옆에서 코코 자고 있네요.

안사람은 팔베개를 해주고 안아줘야 잠이드는 체질이라

팔베개 해주다가 팔이 저려서 잠시 빼고 글을 끄적거려 봅니다.

며칠전이 연애+결혼 20주년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핫핫핫. :)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이 사람이다' 라고 생각되면, 자존심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올인하시라는 겁니다.

 

인생은 짧진 않지만 최고의 짝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란 정말 길지 않거든요.

Posted by 심군
비판&비평2010/02/09 22:01



쌀집에서 쌀을 살 때

`이 쌀로는 밥만 지어먹어라` 라고 제한하던가요?

소비자가 구매한 쌀로 밥을 지어먹던 죽을 쑤던 떡을 찌던 그건 소비자의 선택 권입니다.

그런데 쌀집에서 떡도 같이 판다고 해서

`우리집에서 구매한 쌀로는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없다` 라고 제한한다고 하면 그야말로 미친짓이죠.

만약 그런 곳이 있다면 그 쌀집을 이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고.. 곧 망하겠죠.


그런데 통신 3사는 그런 짓을 소비자에게 강요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통신 3사는 우리 근처의 쌀 유통망처럼 다양하게 되어있는것도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권이 극단적으로 제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통신 3사가 하나같이 소비자가 구매한 DATA 의 VOIP 등의 이용을 막는다고 하면

이게 담합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단 3개 밖에 없는 통신사에서 IMEI 화이트리스팅 같은

전세계적으로 유래없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정책을 쓴다고 해도

대한민국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 현실에선

억울해도 할 수 없이 통신 3사중 하나만 선택해서 써야 하는 현실에서..

소비자를 바보로 보고 말도안되는 기사로 여론몰이를 해가는 기업편을 드는 분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군요.

-- 모르긴 왜 몰라.. 알바겠지. --





그리고
VoIP 만 써도 통신사는 안망합니다.
양의 탈을 뒤집어쓴 늑대같은 기본요금이라는 제도가 있죠.

통신망 확장은 거의 안하는 데다가 기존의 통신망 유지에 들어가는 돈은
기본요금에 들어오는 돈에 비하면 코끼리 발톱의 때 만큼도 안되는게 현실이죠.

물론 통신사들은 걸핏하면 차세대 통신망에 돈을 투자해야한다면서 기본요금이나 사용요금 깍는걸 반대하곤합니다만 ㅡㅡ#
(그런데 엄청나게 들어오는 수입은 엄한곳에 써버리면서
왜 사용자들의 돈으로 차세대망에 투자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출고가 부풀리기, 쓸데없는 프로모션 남발 등으로 이익을 펑펑써대는 지금의 현실을 벗어나는것은
통신사는 싫어하겠지만 국민의 대부분인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한 수준이겠죠.

다시말해서,
기본요금이나 현실적인 수준으로 내린다면 모를까,
VoIp로 전국민이 다 전향해도 지금의 과다책정된 Data 요금이나 기본요금 체제하에서는
수익이 줄어들 뿐 절.대. 망하지는 않습니다.
Posted by 심군
비판&비평2010/02/05 16:34


이병철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들어가면서 하신말씀.
"모두가 정직했으면 좋겠다"





크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은 일이 있었는데 엄청 웃어버렸음.


참고
추천 댓글 1위
포주 : 모두가 순결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