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들이
모바일 관련 콘텐츠에
소비자들에 노출이 높은 자리에 더 많은 수수료.. 속칭 `자릿세` 받아먹고 있다는군요
관련기사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1/25/zdnet20100125153450.htm
어떻게 하면 개발자들에게 혜택을 주어서
자사의 앱스토어에 `킬러앱`들을 많이 올려서 시장활성화를 하느냐...를 고민해도 모자를판에,
개발자들 수익이나 뺏아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다니.
개발자들이 실망하고 떠나고
킬러웹은 안나오고
고객도 안찾아 오니
시장활성화도 안되고
투자한돈만 날리고.......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SKT가 했던 삽질들의 전형적과정이네요.
이게 다 IMEI whitelisting 같이 땅짚고 헤엄치기만 하고
카르텔화한 경쟁없는 시장에서 놀면서 전형적인 갑질만 하다보니
일어나는 현상이겠죠.